2월의 살둔제로에너지하우스




내린천을 두고 건너편 산의 고랭지밭에 올라가 찍은 사진입니다. 왼편에 살둔제로에너지하우스와 창고가 보이며, 한참 못질이 진행중인 데크길의 전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살둔제로에너지하우스 오른편의 집은 사이트내 예전부터 존재했던 집으로서 부모님과 제가 새집의 시공을 관리감독하며 머물렀던 공간입니다. 제법 잘 지어진 집으로 현재는 큰아버지께서 거주하고 계십니다. 당분간 허물 계획은 없습니다.




사이트 내에서 여러 물건을 옮기는 데 매우 유용하게 쓰이는 녀석입니다. 기존의 이륜 리어카보다는 오프로드에 매우 강한 장점이 있습니다. 주로 어머니가 애용하고 계십니다.








거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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