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모습



서재의 모습입니다. 책장뒤에는 옷방이 위치해 있습니다.


서재 앞에서 안방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안방이 만들어 놓고 보니 침대만 놓기에는 너무 커서 중간에 보이는 서랍장을 기준으로 나누어 어머니를 위한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아버지께서 본인을 위한 서재는 존재하는데 어머니를 위한 공간도 필요하다 하신 배려가 반영되었으며, 책상을 놓아 어머니 카드만드시는 작업장 역할도 할 계획입니다.



거실의 모습입니다.





부엌끝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베치카가 부엌 공간까지 와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베치카가 가장 효과를 보이는 시간이 오전 이른 시간이며, 그 시간대에 아침을 준비하시고 하는 어머니를 위해 부엌까지 베치카가 위치해 있습니다. 하지만 베치카의 특성 및 집의 특성상, 실제로는 집안 전 공간에서 실내온도는 비슷하게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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