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여는 새날






요즈음 잡지, 신문, 방송 등의 여러 매체에서 집 구경을 오고 있습니다. 거의 매일 하루에 한 곳에서는 오는듯 합니다.

예전 용인집에서 같으면 대부분 거절했을 두 분이지만, 이번 집은 다른 이들에게 알리는 것이 주요 과제 중 하나이기에 집 구경을 허락하시며 친절히 맞아주시고 계십니다.

이번주 토요일에는 '에너지대안'의 회원들이 버스를 타고 방문하실  예정이라고 합니다.

날씨가 따뜻해질 3-4월이 오기 전인 지금의 영하 20도에 가까운 강추위에 방문하셔서,  '함께여는 새날'을 준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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